01. 역사의 핵심을 말하다

- 공자의 《춘추》: 기원전 479년 전후

02. 역사의 내막을 이야기하다

- 좌구명의 《춘추좌씨전》: 기원전722년-기원전 468년

03. 세상을 얻기 위해 유세하다

- 《전국책》: 기원전 490년-기원전 221년

04. 목숨을 바쳐 역사에 새기다

- 사마천의 《사기》: 기원전 100년-80년

05. 대를 이어 역사를 말하다

- 반고의 《한서》: 약 50년-100년

06. 여성도 역사의 주인이 되다

- 범엽의 《후한서》: 약 432년-450년

07. 왕조의 정통성을 따지다

- 진수의 《삼국지》: 약 280년-290년

08. 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

- 혜교의 《고승전》: 520년경

09. 강과 산의 역사를 찾아가다

- 역도원의 《수경주》: 527년경

10. 황제의 정치를 역사로 평가하다

- 오긍의 《정관정요》: 640년경

11. 역사책의 특성을 비평하다

- 유지기의 《사통》: 710년

12. 국가체제를 역사에 기록하다

- 두우의 《통전》: 801년

13. 통사의 전통을 재정립하다

- 사마광의 《자치통감》: 1084년

14. 몽골족의 역사를 밝히다

- 《원조비사》: 약 1240년

15. 세상을 다스리는 지혜를 말하다

- 고염무의 《일지록》: 1670년

16. 역사서를 통해 미래를 말하다

- 왕부지의 《독통감론》: 1692년경

17. 정사 역사책을 모두 분석하다

- 조익의 《이십이사차기》: 1795년